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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못 쓰는 영업사원도 고객 맞춤 제안서 뚝딱 만드는 AI 마법공식

피러피러 2025. 7. 31. 06:30

우리회사 영업 팀장님은 "제안서 작성하려면 시간도 많이 들여야하고, 작성하고나면 내용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안서에는 제안하고자하는 내용의 핵심 키워드 도출해야하고, 보기좋게 이미지도 넣어야 하다보니 이런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영업사원의 제안서 보면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은 별로 없이 기능 나열식으로 구성되고, 특징도 "업무향상, 생산성 극대화"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업사원에게 제안서 자판기를 팔수 있다면 대박 날것 같은데.... AI가 자판기 역할을 해줄수 있을까요?

[영업사원들의 전형적인 AI 질문 실수]

실수 1: 막연한 요청

김대리의 실패 질문: "ChatGPT야, 우리 회사 솔루션 제안서 써줘"

결과: 뻔한 템플릿 수준의 제안서. 어느 회사든 갖다 붙일 수 있는 그런 내용.

실수 2: 정보 누락

박사원의 실패 질문: "병원용 CRM 제안서 작성해줘"

결과: 일반적인 CRM 기능 나열. 병원 특성은 전혀 반영 안 됨.

실수 3: 목적 불분명

이과장의 실패 질문: "고객사 미팅용 제안서 만들어줘"

결과: 미팅 목적이 뭔지,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모르니까 두루뭉술한 내용만 나옴.

 

>> 이건 마치 소개팅에서 자기 자랑만 2시간 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안 듣는 것과 같아요. 당연히 차이죠.

고객별 맞춤 제안서, 이렇게 만들어라 (AI활용)

AI에게 제대로 질문하는 4단계 공식

1단계: 상황 설정 (Context Setting)

Before: "제조업체 제안서 써줘"

After: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용 ERP 솔루션을 제공하는 IT회사야. 창립 10년차고 고객사 300개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직원 150명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A사에 제안할 거야."

>>이렇게 배경부터 깔아주는 거예요. 마치 친구한테 상황 설명부터 하는 것처럼 말이죠.

>> 또는 제안할 회사 홈페이지 또는 회사소개서를 첨부하여 AI에게 요청해도 좋아요

2단계: 고객 정보 구체화 (Customer Profiling)

Before: "부동산업체니까 계약 많다고 써줘"

After: "A부동산은 월평균 매매 30건, 임대 80건 정도 처리해. 현재 종이계약서 쓰고 있는데 고객들이 직접 와서 서명해야 해서 불편해하고, 특히 지방 고객들은 왕복 교통비만 10만원씩 써. 계약서 보관도 문제인데 사무실 캐비넷 3개가 다 서류로 가득 차서 찾기도 힘들어. 최근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계약 요청 늘어나는데 방법이 없어서 매출 기회 놓치고 있어."

고객의 구체적인 불편함과 손실을 명확히 알려주는 거죠.

>>고객의 구체적인 아픔을 알려주는 거죠. 그래야 AI가 그 아픔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요.

 

3단계: 해결책 연결 (Solution Mapping)

Before: "우리 전자계약 장점 써줘"

After: "우리 솔루션 도입하면 고객이 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계약 가능하고, 법무부 인증 받은 전자서명으로 법적 효력 보장돼. 계약서는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고 고객별, 기간별 검색 가능해. 비슷한 규모 B부동산에서는 도입 후 고객 만족도 40% 상승했고, 지방 고객 비중이 20%에서 35%로 늘어났어. 종이 인쇄비랑 보관 공간 비용도 월 50만원 절약하고 있어."

고객 문제와 우리 솔루션을 정확히 연결해서 설명하는 거예요.

4단계: 결과물 가이드 (Output Specification)

Before: "제안서 써줘"

After: "A4 4페이지 분량으로, 1페이지는 현재 부동산업계 트렌드와 A부동산 현황, 2페이지는 우리 솔루션 핵심 기능과 부동산업 특화 기능, 3페이지는 도입 효과와 ROI 분석, 4페이지는 도입 일정과 교육 계획으로 구성해줘. 대표님이 직접 보실 거니까 비용 절감 효과를 구체적 숫자로, 경쟁업체 대비 우위점 명확히 표현해줘."

어떤 구성으로 어떤 톤으로 써야 하는지 상세히 가이드하는 거예요.

업종별 실전 질문 템플릿 공개

부동산업 고객용 완벽 질문

"우리는 금융권 보안 인증 받은 전자계약 솔루션 회사야.
고객사는 [지역/규모]의 부동산 중개업체로 월 [거래건수] 처리해.
현재 [종이계약/보관방식] 쓰고 있는데 [구체적 불편사항들].
특히 [지방고객/재계약/임대관리] 부분에서 [손실 사례].
우리 솔루션으로 [법적효력/편의성/비용절감] 해결 가능하고,
[유사업체 성공사례]가 있어.
부동산 대표님 대상으로 [미팅목적]에 맞는 제안서 작성해줘."
 

HR팀 대상 질문 템플릿

"고객사는 직원 [규모]의 [업종] 회사로,
현재 [채용/인사발령] 시 [종이서류 프로세스].
매년 [신입사원수/인사이동] 때마다 [서류작업 소요시간].
특히 [재택근무/지방근무자] 때문에 [우편발송 비용과 지연].
우리 솔루션으로 [온라인 입사서류/전자근로계약] 가능하고,
[타기업 HR 효율화 사례] 있어.
HR팀장 대상으로 업무효율성 중심의 제안서 작성해줘."

질문 레벨업 기법들

기법 1: 단계별 상세 질문

한 번에 완벽한 제안서를 요구하지 말고 단계별로 접근하세요.

"1단계: 부동산업계에서 전자계약 도입 시 가장 큰 우려사항 3가지 뽑아줘"

"2단계: 각 우려사항별로 우리 솔루션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해줘"

"3단계: 종이계약 대비 비용절감 효과를 월별, 연별로 계산해줘"

"4단계: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A부동산 맞춤 제안서 작성해줘"

기법 2: 경쟁사 비교 분석

"업계 1위 X전자계약과 비교해서 우리만의 부동산업 특화 기능 5가지 강조해서 써줘"

기법 3: 시나리오별 대응책

"만약 고객이 '법적 효력이 불안하다', '해킹 위험 있다', '비용이 비싸다'고 하면 각각 어떻게 대응할지 Q&A 추가해줘"

고객 타입별 질문 노하우

보수적인 대표님 대상: "법적 안정성과 검증된 사례 중심으로, 리스크 제로임을 강조해서 써줘"

젊은 스타트업 CEO 대상: "업무 혁신과 효율성 중심으로, 미래 지향적 이미지 강조해서 써줘"

재무/회계팀 대상: "비용 절감액을 정확한 숫자로, ROI 회수 기간 6개월 내로 강조해서 써줘"

실전 팁: 이렇게 하면 계약 성사율 UP

신입 전자계약 영업사원: 업종별 고객 고민을 미리 정리해두세요. 부동산은 법적효력, 제조업은 거래처 관리, 서비스업은 고객 편의성이 핵심이에요.

경력 영업사원: 기존 성공 제안서를 AI 학습용으로 활용하세요. "이런 구성과 어조로 써줘"라고 샘플 보여주면 품질이 확 달라져요.

팀장급: 팀원들에게 "질문 공식"을 체계화해서 알려주세요. 개인 역량에 의존하지 말고 팀 차원의 노하우로 만드는 거죠.

 

>> 결국 AI는 우리가 던진 질문의 구체성만큼만 답해줍니다. "전자계약이 편해요"같은 뻔한 말 대신, 고객의 실제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제안서를 원한다면 우리부터 구체적이고 똑똑한 질문을 던져야 해요.

"AI가 별로네"라고 불평하기 전에, 우리가 제대로 된 정보와 방향을 주고 있는지부터 점검해보세요. 분명 계약 성사율이 달라질 거예요.


[오늘의 AI 팁]

Industry-specific 프롬프트는 특정 업종의 전문 용어와 상황을 AI에게 학습시키는 기법입니다.

"부동산업에서 쓰는 용어로, 중개업 특성을 반영해서..."라고 시작하면 해당 업종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제안서를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