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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같은 단순 업무는 AI에게

피러피러 2025. 7. 30. 12:50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중에 하나가 회의록 작성입니다.

보통 직급이 낮은 분들이 많이하는 편이죠

회의록 작성이 쉬워보여도 처음에는 어떻게 정리할지 헷갈립니다.

회의록 작성을 많이 안해본 사람들은 초기에 회의록 쓰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건 신입이나, 경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회의록 작성을 AI로 어떻게 도움 받으면 좋을지 알아 볼게요

우선 회의록 작성 초보자가 하는 하는 실수 부분 한번 볼까요?

1. 받아쓰기 신드롬 (가장 흔한 실수)

 팀장: "어...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신입: (열심히 기록) "팀장님 화장실 다녀오심"

 >> 정작 중요한 내용은 놓치고 10페이지짜리 의미없는 기록물만 작성

2. 중요도 구분 못하는 문제

신입사원의 착각:

  • 팀장 농담 → "핵심 업무사항"으로 기록
  • 마감일 얘기 → "참고사항"으로 기록
  • 예산 관련 중요한 숫자 → 아예 빠뜨림

>> 이건 마치 뉴스에서 연예인 스캔들은 1면에 싣고, 경제 뉴스는 구석에 박아놓는 것과 같아. 우선순위를 모르니까 이런 일이 생기겠죠?

3. 용어와 맥락 오해

  • "ROI 분석 필요" → "로이 분석 필요"

>> 전문 용어를 잘 모르면 무었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나감하죠

4. 구성 엉망 + 가독성 꽝

  • 시간 순서대로만 주욱 나열 (논리적 구성 전혀 없음)
  • 제목도 "회의록" 이런 식으로 대충

>> 마치 그날 하루 일기 같죠 내용 구성별로 정리되면 보기 좋을 텐데

 

5. 회사 룰과 포맷 무시

어떤 회사는 회의록 양식이 있는데, 신입사원들은 그런 거 모르고 자기 스타일대로 쓰기도 합니다.

  • 다른 부서 사람들이 보기 어려움
  • 파일명도 "회의록_최종_진짜최종_진짜진짜최종.docx" 이런 식
  • 누구에게 공유해야 하는지 몰라서 가장 선임자에게만 메일 발송

>> 별도 회의록 양식이 없으면 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에 해당하는 내용을 작성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 개선 방법

신입사원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들:

  1. 핵심만 골라잡기: 결정사항, 액션 아이템, 마감일만 확실히
  2. 모르면 바로 질문: 회의 중이나 직후에라도 확인하기
  3. 회사 양식 따르기: 선배들이 쓴 회의록 몇 개 보고 패턴 파악 (양식이 없는 경우는 패스)
  4. 한 번 더 검토: 제출 전에 참석자 중 한 명에게라도 확인받기

AI에게 회의록 작성 요청 하기

"이 회의 내용을 3단계로 나눠서 정리해줘"

  1. 즉시 액션 필요한 긴급사항
  2. 이번 주 내 처리할 일반사항
  3. 참고용 정보 공유사항"

회의록 작성을 별로 해보지 않아서 뭔가 불안할때

 "이 회의록을 부서장님이 보신다면 어떤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실까? 그리고 어떤 부분은 너무 장황해서 줄여야 할까?" 

또는

"이 회의록을 더 읽기 쉽게 만들어줘. 중요한 부분은 굵게 표시하고, 액션 아이템은 표로 만들고, 긴 문장은 간결하게 줄여줘"

>> 작성한 회의록을 그냥 메일에 보내기보다 위 내용을 한번 정리하고 보낸다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 사소하다고 생각하면 사소한 일이 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중요한 일이 됩니다. AI 도움받아 칼퇴하세요

 

[오늘의 AI 팁]

제로샷 프롬프팅(Zero-shot prompting)은 AI에게 예시 없이 바로 작업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회의록 작성처럼 구조화된 업무에서는 템플릿이나 형식을 미리 제시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